<aside> 💡 매주 토요일 아침에 일주일 동안 느낀 성찰을 전합니다. 무심코 지나가 버릴 수 있는 순간의 성찰을 기록하고, 구독자 여러분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성찰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은 '일과삶의 주간 성찰'을 구독해 주세요.

일주일 동안 경험에서 나온 성찰 혹은 서평, 때로는 제가 운영하는 글쓰기 모임에서 공유하고 싶은 글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넣으시면 신청완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aily.so/worknlife/embed?src=notion

</aside>

일과삶의 주간 성찰 전체 보기

일과삶의 주간 성찰

일과삶의 주간 성찰 예시 글

나를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엑셀과 노션으로 관리하는 보물

[일과삶] 스타벅스 프리퀀시가 뭐길래

[일과삶] 2021년 일과삶의 10대 뉴스

[일과삶] 1년에 책 한 권 읽을까 말까 했는데

[일과삶] 지인(至人)이 지인(知人)이라 감사한

[일과삶] 열린 마음이 알려준 것

[일과삶] 엄마는 N잡러의 선구자

[일과삶] "잠깐만요"라는 말이 이렇게 설렐 줄이야

[일과삶] 과거 글을 공개적으로 비판합니다

주간성찰 (32).png


© 일과삶

문의: 오픈채팅방 브런치 | 유튜브 | 블로그 | 인스타그램 | 카카오뷰

https://hits.seeyoufarm.com/api/count/incr/badge.svg?url=https://www.notion.so/worknlife/be855d9f9cec409786af8041ccbc7332